보여지는 십자가는 없습니다. 우리안에 십자가를 품고 살아내는 공동체입니다.
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주님의 빛을 나타내는 공동체입니다.
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주안에서 한 가족인 공동체입니다.
카페마음이음에서 주일 11시에 오직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공동체입니다.
대한예수교장로회(백석) 소속입니다. 건강한 작은교회를 추구합니다.